[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하니&리키와 반려견 매거진 촬영 때~!"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낸시랭은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살이 더욱 빠진 모습으로 직각 어깨라인과 쇄골이 돋보인다.
한편 낸시랭은 왕진진과 2017년 12월 혼인신고를 했지만 이듬해 왕진진에게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제기하며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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