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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45→46세' 나이만 먹고 '비키니 몸매'는 그대로..아슬아슬한 수영복 자태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교. 45살 작년 추석 때 호캉스 때 비키니와 46살 여름 호캉스 비교~47살의 비키니는 또 어떨지 벌써 궁금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의 1년 전후 비키니 착용샷이 담겨있다. 배경만 바뀌었을 뿐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비키니 몸매는 그대로여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