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스테파니가 일상을 전했다.
24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펍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치즈와 포도, 과일 등도 눈에 띈다.
한편 스테파니는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3세로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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