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64cm·48kg' 김준희, '과도하게 바짝 올라간' 어깨…살 더 빠졌나 '근황 공개'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살이 빠진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프로필 상 164cm, 48kg인 김준희는 전보다 더 살이 빠진 듯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에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물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