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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딸 재우고 비키니 몸매 자랑…46세 중 제일 핫한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오늘도 핫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식 혜정이물놀이 하고 재우고 잠깐휴식시간에 몰래몰래 이뻐지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46세라고 애엄마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함소원은 이틀전부터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