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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비, ♥김태희 반하게 한 185cm 근육질 피지컬...암벽 등반도 거뜬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비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23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비는 실내 암벽등반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덩치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우람한 팔뚝과 넓은 어깨로 여유로운 움직임을 보여 감탄을 안겼다.

이에 배우 한상진도 "오우!! 정지훈 넌 대체 어디까지야"라는 댓글로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tvN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할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