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려원이 발레리나 같은 자태를 뽐냈다.
정려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balance sess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키 166cm에 체중 47kg의 가냘픈 몸매를 드러냈다. 발레 바를 잡고 균형을 잡고 있는 정려원은 마치 우아한 발레리나를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9월 신생 매니지먼트 H&엔터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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