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언이 알뜰한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
이시언은 23일 인스타그램에 "8년 된 밥솥을..교체하려는 찰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가즈아 탄수화물아!"라면서 새로 장만한 밥솥을 자랑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016년 주택 청약에 당첨돼 2018년 상도동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다. 당시 이시언이 약 7억 원에 분양 받은 아파트는 현재 평균 매매가 17억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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