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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문근영, 타투에 푹 빠졌다? 손등에 새긴 '곰+달' 무늬..'걱정마세요'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문근영이 타투 스티커에 푹 빠졌다.

문근영은 "찾았다 요놈. #곰 #그리고 #달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워지는 겁니다 #걱정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자신의 손등에 곰, 달 모양의 타투 스티커를 새긴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민낯의 문근영은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2019년 종영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