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싱글맘' 채림, 벌써 수영 배우는 5세 아들 보며 애틋 '우리 리우 파이팅'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23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낯선 느낌을 이겨내기만 하면 꾸준하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우리 리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채림의 아들은 수영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으로 해맑게 웃고 있다. 천진난만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채림을 닮은 화려한 이목구비도 시선을 모았다.

한편 채림은 지난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했으며 이후 한국에서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MC로 활약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