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68cm·51kg' 가희, 또 비키니 셀카 투척…발리서 제일 섹시한 '애둘맘'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23일 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때로는 모든 것이 무겁게 느껴져도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두 아들과 발리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희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168cm·51kg의 아찔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 가족은 발리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