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성현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성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의상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내고, 팔찌와 반지로 포인트를 줘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 47세이지만 여전히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현아는 10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지난 4월 종영한 SBS '불새 2020'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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