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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17억 집 주방 관리도 깔끔...'우리 집으로 오세요'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시언이 여전히 깔끔하게 유지하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시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된 밥솥을 교체하려는 찰나 나에게 온 쿠첸. 주방이 살아난다. 감사합니다. 가즈아 탄수화물아! 요알못들은 플렉스쿡으로 요리 플렉스 하세용. 우리 집으로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언은 선물 받은 밥솥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사 직후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이시언은 여전히 깔끔하게 관리 중인 주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이시언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꾸준히 몸매를 유지, 아이돌 멤버 같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016년 주택 청약에 당첨돼 2018년 상도동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다. 당시 이시언이 약 7억 원에 분양 받은 아파트는 현재 평균 매매가 17억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