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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독박 육아+몸살에 결국...10개월 딸, 첫 TV에 집중 '5분만에 껐어요'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독박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할일이 많은데 몸살 남"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희의 육아 풍경이 담겨있다. TV에 집중하고 있는 딸. 최희는 그런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과정에서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TV에 집중하고 있는 딸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최희는 "오늘 독박 육아라 처음으로 TV 보여줌. 근데 너무 집중해서 5분만에 껐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아직은 TV 안 보여주고 싶은데, 오분이 너무 편했다"고 덧붙여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