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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168cm'의 황금 비율 '걸그룹은 달라'...젓가락 보다 얇은 각선미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로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를 위해 꾸민 세트장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로제의 모습이 담겨있다. 'Lovesick Girls'이라고 적힌 화려한 조명 불빛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로제. 셔츠에 니트조끼를 레이어드, 여기에 핫팬츠를 착용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양갈래 헤어스타일은 러블리 했다.

이때 키가 168cm로 알려진 로제는 작은 얼굴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 여기에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Lovesick Girls' 일본어 버전 무대를 처음 선보인 블랙핑크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한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