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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어딜 봐서 50살...동안 유지 비결있네 '만보, 경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원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앞 도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집 앞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김원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만보, 경보"라며 운동을 끝낸 김원희는 잠시 마스크를 벗은 채 상쾌한 바람을 만끽 중이다.

이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원희. 이때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밤에도 빛나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김원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원희는 "시원해서 계속 걸을 뻔"이라며 "마스크 벗으니 콧물이니 땀이니? 상쾌 상쾌"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희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중이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도 출연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