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민효린이 새벽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민효린은 2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민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민효린.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꽃, 하트로 장식, 민효린의 러블리한 매력이 더욱 빛났다.
"자야되는데"라면서 사진을 올린 민효린은 새벽시간임에도 또렷한 눈망울과 새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민효린은 빅뱅의 멤버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에 결혼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태양 민효린 부부가 분양받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 펜트하우스는 최근 100억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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