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한강뷰 집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찬혁은 쇼파에 앉아 여유롭게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통창으로 비치는 아름다운 '한강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동생 이수현 역시 오빠 찬혁의 한강뷰 집을 두고 "오빠 집은 뷰 맛집"이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찬혁은 25세인 지난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47억 5000만원에 매입하며 '영앤 리치'에 등극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