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냈다.
신주아는 20일 SNS 스토리에 "그냥 바라보는 문.. 방콕에서 방콕만 격리하는 기분.. #이 또한 지나가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왔다갔다 여기저기 이방저방. 사람 냄새가 그립다"라면서 집 안 곳곳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2층으로 된 높은 층고의 대저택 방을 돌아다니며 집콕의 무료함을 견뎌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자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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