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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들' 다을, 훌쩍 커 못 알아보겠네...8세에 완성된 훈훈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소을, 다을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집에서 거의 모든 생활을 해내는"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진과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부모님을 골고루 닮은 소을, 이범수를 쏙 빼닮은 다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포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집 내부도 돋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6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