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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와인 트럭 준비하는 '리치 언니' 통 큰 스케일 ''노는언니' 1주년, 오래가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골프 감독 박세리가 '노는 언니' 1주년을 맞아 통 크게 쐈다.

박세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는언니' 1주년. 롱런. 행복. 오래가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세리가 '노는 언니' 1주년을 맞아 직접 준비한 와인 트럭 사진이 담겨있다. 이어 와인 트럭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박세리. 환한 미소와 손 하트 포즈에서 '노는 언니'를 향한 애정이 느껴졌다.

큰 언니의 통 큰 선물에 '노는 언니' 멤버들과 제작진은 와인 트럭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등 고마움을 전했다.

박세리는 "'노는언니 1주년 축하 기념으로 색다르게 와인트럭을 준비해봤음"이라면서 "1년 동안 같이 웃고 울고 동고동락한 멤버들과 스태프 분들! 모두 수고 많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세리는 현재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 JTBC '세리머니 클럽'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