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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 황신영, 세쌍둥이 예비맘의 만삭 고충 '오늘도 밤새웠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0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밤을 새우고 말았다...ㅋㅋㅋㅋ또 이러다 낮에 졸림"이라는 글과 풍경 사진을 올렸다.

출산을 앞두고 컨디션 혹은 생활 패턴에 변화가 온 분위기다. 황신영은 최근 몸무게가 90kg까지 육박했다는 사실과 크게 부은 손과 발 등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올해 초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9월 출산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