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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3세♥' 박규리, 무슨 일? '살기 힘든 세상..가만히 좀 놔두지' 의미심장 SNS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박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박규리는 글을 통해 "참 아무리 생각해도 살기 힘든 세상이네. 가만히 좀 놔두지.."라고 털어놨다. '살기 힘든 세상이다' '가만히 좀 놔두지'라며 힘든 심경을 드러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박규리는 7세 연하인 큐레이터 겸 동원건설가 장손인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