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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 타고났다'던 정혜성, 자랑할 만한 각선미…44 사이즈도 클 듯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혜성이 자신감 넘치던 각선미를 공개했다.

19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핫팬츠 사이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정헤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혜성은 앞서 자신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에 '정혜성 Q&A 다리 관리 비법, 최애 맛집, 렌즈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당시 정혜성은 다리 관리 비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비호감일 수도 있는데, 다리는 타고나야 한다. 저도 안 써봤는데 제 주변에서 듣기로는 압박 스타킹이 의료기기라고 하더라. 다리 풀기에도 좋고 운동을 좀 오래 하거나 뛰거나 많이 걷고 싶을 때 그 스타킹을 신고 걸으면 다리가 아프지 않아서 효과를 본다는 제보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사지를 자주 하고, 저는 힐을 많이 신지 않는다"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게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