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한 후 고통을 호소했다.
지난 18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 맞은지 8시간 경과. 팔이 아프네. 이런 증상이 맞나요"라며 백신 후기를 전했다.
이어 동해는 "화이자를 맞은지 12시간 경과. 팔을 들 수가 없다"라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동해는 "백신 접종 14시간 40분 증상. 오른팔이 안 올라가요"라며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일단 자 볼게요"라고 상황을 전했다.
하지만 동해는 백진 접종 25간 경과 보고를 통해 "백신 접종 25시간 경과 감기, 몸살처럼 열이 나고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라고 자신의 상황을 또 한 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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