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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48kg' 이요원, 깡마른 고3맘...부러질 듯 앙상한 다리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요원이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18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요원은 촬영장에서 화이트 원피스 의상을 정리하고 있다. 꽃다발까지 들고 있어 더욱 화사한 분위기다. 길게 내린 앞머리와 맑은 피부가 동안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부러질 듯 가냘픈 다리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6세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첫째 딸은 19세로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