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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혜수, 야밤에 운동 '몸매 관리 철저하네'..'170cm' 우월 비율에 '깜짝'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올블랙 운동복을 입고 열심히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키 170cm의 김혜수는 한 눈에 보기에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한 김혜수는 큰 눈망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