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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하♥' 배윤정, 아들에 무슨 일? '불쌍한 아가, 서럽게 울다 잠들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품에 안겨 잠든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 사진과 함께 배윤정은 "불쌍한 아가. 변비가 생겨서인지 변을 계속 잘 못 보고 서럽게 울다 잠들었네요. 말 못하는 아가랑 강아지 가여워 ㅜㅜ"라고 전하며 변비에 걸려 고생하는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