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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복근 노출+치명적 표정…'♥23살 연상' 사로 잡은 과감함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천상지희 스테파니가 치명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스테파니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힘이 당신과 함께 하길 (May the force be with you)"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테파니의 셀카가 담겼다. 스테파니는 민소매 니트 셋업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스테파니는 귀여운 크롭 티셔츠 속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잘록한 개미허리와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돋보인다. 스모키 메이크업은 스테파니의 치명적인 미모를 배가시켰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