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윤세아, 45kg라더니 살 안 찌는 이유있네...수준급 요리 실력 '먹어본 잔치국수 중 최고'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세아가 아침 메뉴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아의 아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윤세아의 아침 메뉴가 담겨있다. 아침 메뉴는 잔치국수와 두부 부침, 김치. 정갈하게 차려진 아침에서 윤세아의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잔치국수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은 윤세아의 출중한 요리 실력을 짐작케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가 165cm, 45kg로 알려진 윤세아의 아침 식단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윤세아는 "흘러 넘치는 고명 만큼만 딱 행복한 하루 보내 봅시다!"라면서 "세상에 태어나 먹어본 잔치국수중에 오늘이 최고! 호로록"이라며 자신의 요리에 엄지척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윤세아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가제)'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