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관리를 위해 자정이 가까운 시간 운동에 집중했다.
소유진은 1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배불러서 잠이 안와서 운동하기"라며 집 안에 마련된 운동기구를 공개했다.
소유진은 늦은 밤 과식으로 인해 속이 안좋다며 운동으로 소화를 시키는 '건강한 소화법'으로 건강을 지켰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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