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한 달 만에 일하러 출근했다.
배윤정은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튜브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튜브 촬영을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한지 약 한 달 밖에 안 된 배윤정은 볼살이 쏙 빠진 브이라인 얼굴과 세련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