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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완벽한 하의실종...'164cm·43kg' 부러질 듯 가냘픈 다리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유비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유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둘 다 예뻐서 고민이다아. 골라줘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핑크색 셔츠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키 164cm에 43kg으로 알려진 이유비는 부러질 듯 가냘픈 다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옷부터 구두, 러그까지 모두 핑크색으로 맞춘 '핑크 마니아'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9월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