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상아가 CCTV 설치에 만족스러워했다.
15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켜보고 있다!! 오늘에서야 설치 완료.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CCTV"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이상아 집 내부에 설치된 CCTV로, CCTV는 거실과 마당 등을 비추고 있다. 고급스럽고 널찍한 공간이 눈에 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으며 최근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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