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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혜성, 41kg 되니 여배우 비주얼…한여름에도 백옥 피부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속초에서 촬영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점프슈트를 입고 있는 이혜성은 바닥에 편하게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환하게 웃고 있는 이혜성의 청순한 비주얼과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지난해 K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