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깔끔한 현관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현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관은 대리석이 깔린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집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백자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럭셔리한 90평대 한강뷰 집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지혜-박준형 부부와 두 딸이 함께 사는 이 집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방 4개짜리 90평대 집으로 매매가는 40억 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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