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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논란' 함소원, 오늘도 바쁘다 바빠...시모와 라이브 방송 '얼굴 부으셔도 예뻐'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시어머니 마마와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파에 누워 계시다가 방송한다고. 얼굴 부으셨다고 하시는데 제 눈엔 예쁜데 ~~~그렇죠? 예쁘시죠??"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여러분들이 마마 출연을 요청하셨다"라며 시어머니를 초대했고, 마마는 카메라를 보며 손하트를 만들었다. 함소원은 "아직도 예쁘시다"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중국인 진화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뒀다. 이듬해 TV조선 '아내의 맛'에 온 가족에 출연해 사랑받았지만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하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