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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174cm·56kg'라더니 살이 더 빠졌나...깡 말라 앙상한 팔+움푹 패인 쇄골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가녀린 팔라인을 자랑했다.

장도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도연의 옆 모습이 담겨있다.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 중인 장도연. 특유의 짧은 헤어스타일 속 과감한 스타일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다소곳한 포즈와 달리 섹시미 가득한 스타일이었다.

주황빛 홀터넥 상의를 착용한 장도연은 키 174cm에 몸무게 56kg답게 길면서도 가느다란 팔라인과 깊게 패인 쇄골 라인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장도연은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Mnet 'TMI 뉴스'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