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일본인 남친♥' 이세영, '깡마른 43kg'인데 또 다이어트 시작 '딱 2주 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바디프로필을 준비했다.

이세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 딱 2주 남았드아~! #바프 준비 #바디프로필 촬영 #다이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이어트로 더욱 더 갸름해진 얼굴형을 갖게 된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이세영은 키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163cm에 현재 공복 43kg! 근데 요즘 살크업 하고 있어서 한끼 먹방 끝내면 45kg"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8월 말 바프"라며 바디프로필 촬영을 예고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현재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