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율희는 퍼플 블라우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미모로 아이돌 출신임을 실감하게 했다. 음악 감상 중인 모습 그 자체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다.
한편 율희는 2014년 라붐으로 데뷔했지만 2017년 탈퇴했다. 이듬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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