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더욱 훈훈해진 외모를 뽐냈다.
1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와카남' 녹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이쓴은 스튜디오에서 커피를 마시는 모습. 체크 재킷에 반바지, 긴 양말을 매치해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화하기 힘들법한 코디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최근 10kg를, 아내 홍현희는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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