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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53kg' 정혜성, 각선미 타고났다더니…'팔뚝만한 극세사 종아리'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혜성이 타고난 각선미를 자랑했다.

12일 정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지개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정혜성은 검정색 반바지에 흰색 자켓을 입고 청순한 미모는 물론 팔뚝만큼 가녀린 각선미를 노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정혜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리 관리 비법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비호감 될 것 같은데..다리는 타고 나야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