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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45세에도 '167cm·51kg' 엄청난 자기관리...20대 울고 갈 '탄탄' 레깅스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바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을 살짝 내민 채 눈바디를 촬영 중인 김경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김경화는 최근에는 키 167.9cm, 몸무게 51.95kg라며 신체 사이즈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 이후 현재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