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163cm' 이상아, 딸 키에 걱정 '더 커야하는데'..미모만 물려주고 싶은 마음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가 똑같다. 안 되는데, 더 커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딸과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자매같이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프로필 상 키 163cm인 이상아는 딸이 자신과 키가 똑같자 "더 커야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아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으며, SNS로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