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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승무원→셀럽 다 됐네..깜짝선물 받고 행복 '미모는 이미 연예인'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셀러브리티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류이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다녀왔는데 이런 깜짝 선물을, 너무 감사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마일. 스마일 풍선도 티셔츠도 너무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한 패션 브랜드에서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 해당 브랜드의 모델이기도 한 류이서는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같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특히 류이서는 굵직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면서 광고계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