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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15세' 재시, 이번엔 무슨 촬영?...父이동국만큼 잘나가는 모델 지망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장녀 재시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한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카메라 여러 대가 부담스러울법하지만 재시는 여유로움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날이 예뻐지는 비주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은 최근 축구 교실을 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