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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상류층' 강수정, 낭만적+호화로운 홍콩 생활 '우산 있어도 커피 한 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강수정은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우산은 있는데 나가기 귀찮아서 커피 한 잔 하고 가야겠다"라며 홍콩의 거리를 공개했다.

그는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홍콩의 풍경을 즐겼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은 지난해 상류층만 산다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