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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5살 맞나요...사뭇 달라진 분위기 '성숙미↑' 연예인 포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의 성숙미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수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재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는 이동국의 딸 재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블라우스에 핫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재시. 이때 15살인 재시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성숙미 가득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재시는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우월한 미모도 자랑,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과거 이동국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