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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세 연상' 사로잡은 섹시한 몸짓..완벽한 끈 원피스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무용가 스테파니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테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vib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끈나시 원피스를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