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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이요원, '똥머리'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애셋맘 안믿기는 '동안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hind"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새치름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이요원은 일명 '똥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올해 42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내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